인터넷에서 영감을 받은 LMC x 플레져스 협업 캡슐 컬렉션
후드를 사면 가방이 덤.








LMC가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스트리트 브랜드인 플레져스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은 2017년 이후 진행된 두 번째 협업이다.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 후디, 지갑 등 총 8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초창기 인터넷 시대와 해커들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됐고, 백팩을 장착한 후드 집업부터 입체 아웃 주머니가 포인트인 카고 팬츠까지, 독특한 디자인의 스트리트웨어가 가득하다. 두 브랜드는 로고를 병치한 티셔츠도 선보이며 두 번째 만남을 기념하기도 했다.
한국과 미국의 스트리트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이번 캡슐 컬렉션은 오늘 오후 2시부터 LMC와 플레져스의 웹 스토어 및 레이어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