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x 제리 로렌조, 에어 피어 오브 갓 '레이드' 및 '모카신' 발매 및 래플
발매 임박.






업데이트: 나이키가 제리 로젠조의 에어 피어 오브 갓 두 번째 컬렉션 ‘레이드’와 ‘모카신’의 출시를 오는 27일로 못박았다. 이와 함께, 엔드 클로딩을 포함한 여러 스니커 편집숍 또한 컬렉션의 사진을 공개하며, 래플 일정을 전했다. 가격은 19만 9천 원. 모두 두 가지 색상으로 발매된다.
4월 22일 기준: 나이키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어 피어 오브 갓 두 번째 컬렉션의 상세 출시 일정과 사진을 공개했다. 라이트 본, 블랙의 ‘레이드’ 그리고 퓨어 플레티텀, 블랙의 ‘모카신’, 총 4종류로 구성된 나이키 x 제리 로렌조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제리 로렌조와 나이키는 출시 일정 공개에 앞서 ‘작은 마을의 꿈’이라는 주제로 협업 컬렉션의 룩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에어 피어 오브 갓 ‘레이드’는 제리 로렌조가 나이키의 1992년 모델 ‘에어 레이드’를 참고해 제작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에어 피어 오브 갓 ‘레이드’
에어 피어 오브 갓 ‘모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