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첼시, 토트넘 등 ’축덕’ 위한 리액트 플라이니트 2 출시
공식 굿즈만큼이나 소장 욕구가 샘솟는 디자인.






나이키가 파리 생제르맹 FC를 주제로 한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2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토트넘 홋스퍼 FC 버전 커스텀 모델을 선보였다. 각 신발은 구단의 엠블럼, 상징 컬러 등을 활용해 디자인돼 구단별 공식 굿즈 못지않게 소장 욕구를 샘솟게 한다. 3개의 구단 각각 2가지 다른 버전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80. 모두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