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서울의 세 번째 매장, '포터 서울 가로수' 오픈
4월 12일 금요일.
포터 서울의 세 번째 매장 ‘포터 서울 가로수’ 오는 12일에 문을 연다. 포터는 ‘한 땀 한 땀에 혼을 담아 만든다’라는 ‘일침입혼(一針入魂)’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선정부터 디자인, 바느질까지 장인들이 참여하여 정성을 다하고 창업자의 철학에 따라 오직 일본에서만 제품을 생산한다.
포터 서울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포터 서울 강남부터 포터 서울 한남 그리고 포터 서울 가로수까지. 이제는 총 세 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다가오는 금요일 오픈 예정인 포터 가로수에서는 뉴 탱커와 히트 시리즈와 같은 베스트 셀러 시리즈뿐만 아니라, 러기지 라벨, 정글, 캡슐 등의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터 가로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임스 자비스 숄더백과 스티커, 배지를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주소는 아래.
포터 가로수
강남구 압구정로 12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