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에나 신기 좋은 반스 ‘뮬’ 컬렉션, 발매 정보
슬립온과 올드스쿨 두 가지.
언제 어디에나 신기 좋은 반스의 베스트셀러, ‘뮬’ 컬렉션이 다시 돌아왔다. 올해에는 브랜드의 2가지 상징적 실루엣인 ‘슬립온’과 ‘올드스쿨’로 구매할 수 있다. 클래식 슬립온 뮬은 힐 컵 부분을 과감하게 제거해 슬라이드를 신듯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올드스쿨 뮬의 경우에는 오리지널 모델보다 절반 정도 낮은 힐 컵이 적용됐다. 오리지널보다 착용이 간편하고, 동시에 뒷꿈치도 안정적으로 잡아 야외 활동에도 무리가 없다.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의 체커보드 등 여러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5만 9000원부터 6만 9000원까지. 반스 전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된 제품은 추후에 다시 입고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