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 x 아식스의 협업 스니커 컬렉션 발매 정보
포인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아카이브에서 꺼낸 ‘스퀴글’ 패턴.














올해 2월 처음 공개된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아식스의 캡슐 컬렉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두 브랜드가 공동으로 제작한 ‘젤-카야노 5 OG’와 ‘젤-마이 니트’ 스니커는 ‘구불구불한 선’이라는 뜻의 ‘스퀴글’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스퀴글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1981년 가을, 겨울 컬렉션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역사가 담긴 패턴이다.
화이트와 레드를 배색한 ‘젤-마이’ 스니커에는 ‘인타르시아’ 기법으로 짠 니트 소재 어퍼에 ‘스퀴글’ 패턴을 더한 반면, 레드와 오렌지를 배색한 ‘젤-카야노 5 OG’에는 겉과 안에 모두 무늬가 적용돼 더욱 화려하고 컬러풀하다. 또한, 두 스니커에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귀여운 행성 로고, 볼드한 레터링 등이 있어 소장 욕구를 샘솟게 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아식스가 만든 화려한 디자인의 스니커 컬렉션은 오는 4월 27일부터 두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젤-카야노 5 OG’와 ’젤-마이 니트’의 가격은 각각 20만 원과 22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