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리스틱한 무드로 무장한 라프 시몬스 x 아디다스 RS 오즈위고 6종
색 옵션은 총 6가지.
라프 시몬스와 아디다스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새로운 RS 오즈위고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거울과 같은 효과를 주는 TPU 필름이 스니커 하단에 코팅돼 퓨처리스틱한 무드를 강하게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는 새 디자인에 대해 “시몬스가 얻은 영감 중 하나인 1970년대 글램 록 시대를 연상케 한다”라고 설명했다. 준비된 색 옵션은 총 6가지. 검정색, 회색과 같은 무채색부터, 연분홍색, 파란색 등의 원색까지 다양한 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의 RS 오즈위고는 오는 5월 23일부터 아디다스 웹사이트 및 일부 지정 취급점을 통해 발매된다. 색 옵션은 아래의 슬라이드를 통해 더욱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