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DJ 허니 디존과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다

“흑인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나에게 이런 순간이 올지 몰랐다.”

패션

꼼데가르송이 DJ 허니 디존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다. 브랜드 이름은 ‘허니 퍼킹 디존(Honey F—ing Dijon)’. <WWD>에 따르면, 현재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디렉터이자 꼼데가르송 CEO인 아드리안 조프가 디존과 함께 DJ를 위한 가방, 티셔츠 등 여러 품목으로 구성한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다.

DJ 허니 디존은 버버리, 펜디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이벤트에서 음악을 틀고, 디올의 런웨이 쇼 배경음악을 직접 제작하는 등 패션 업계와 꽤 인연이 깊다. 디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인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나에게 이런 순간이 올지 몰랐다. 꼼데가르송과 아드리안 조프에게 나의 문화, 커뮤니티, 그리고 하우스 뮤직에 대한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너무나 영광스럽다”라고 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DJ 허니 디존과 꼼데가르송이 공동 제작한 브랜드 ‘허니 퍼킹 디존’은 올가을 안으로 론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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