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로렌조, 여름을 겨냥한 두 가지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출시
헛소문이라더니.












제리 로렌조 x 나이키의 새로운 에어 피어 오브 갓 1 색상 모델 ‘오렌지 플러스’와 ‘프로스티드 스프루스’의 발매 정보가 공개됐다. 여름을 정조준한, 밝고 경쾌한 컬러. 두 모델은 이미 발매가 예고된 모델로, ‘오렌지 플러스’는 휴스턴 로키츠의 PJ 터커가 ‘프로스티드 스프루스’는 제리 로렌조 본인이 직접 신고 인스타그램 등에 등장했다. 이중 스택의 줌 에어와 드로코드 등 색상 외 모든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오렌지 플러스’와 ‘프로스티드 스프루스’는 오는 6월 1일 나이키 글로벌 스토어 및 일부 편집숍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가격은 동일한 350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