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레본이 포착한 스투시의 2019년 여름 에디토리얼
스투시가 달라졌다.






‘스투시 트라이브’의 멤버이자 ‘쇼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 마크 레본이 촬영한 스투시 2019년 여름 화보가 막 도착했다. 각종 체크와 스트라이프 등으로 채워진 다가올 계절의 컬렉션은 그의 아들이자 또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타이론 레본이 스투시를 위해 제작한 주사위 세트에서 촬영됐다. 마크 레본 사진 특유의 빈티지한 빛깔은 스투시 2019 여름의 에스닉한 무드를 만나 초자연적인 감각을 만들었다. 스투시의 새로운 여름 컬렉션은 5월 10일부터 스투시의 온라인 스토어 및 챕터 스토어 그리고 도버 스트리트 마켓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