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슈프림 이탈리아가 새롭게 오픈한 두 번째 상하이 매장
진짜 슈프림 매장보다 좋아 보이는 것이 함정.

‘가짜’ 슈프림 이탈리아가 올해 초 중국 상하이 화이하루에 첫 매장을 개점한 데 이어, 상하이의 황금 상권인 우중루에 또 다른 매장을 열었다. 슈프림 로고와 상징적 레드 컬러로 공간을 디자인한 새 매장에는 슈프림 로고를 새긴 각종 제품군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스케이트보드 파크도 설치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 매장 앞에는 진짜 ‘슈프림’ 매장과 다를 바 없이 입장 대기줄이 길게 늘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접한 한 트위터 사용자는 “그 도시에 살기조차 부끄러울 것”이라며 해당 매장을 비판하는 반면, 또 다른 사용자는 “뉴욕 매장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인다”며 인테리어에 대해 칭찬했다.
과연 슈프림은 슈프림 이탈리아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는 슈프림 설립자 제임스 제비아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ig fake Supreme store opened in Shanghai…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 pic.twitter.com/jjrGGv8k7a
— Supreme DROPS (@dropssupreme) May 1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