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타코벨이 호텔 겸 리조트 ‘더 벨’을 연다
만 18세 이상만 받는다.
올 여름, 타코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팝업 호텔인 ‘더 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9일, 한정적인 시간동안 운영하는 호텔 겸 리조트인 더 벨은 호화로운 객실과 수영장으로 구성되며,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타코벨 메뉴와 같은 특별한 요소로 채워질 예정이다. 타코벨은 이와 함께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 매장, 살롱 등도 함께 준비, 더 벨을 방문한 이에게 최고의 여름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만 18세 이상의 타코벨애호가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마운틴 듀 바하 블라스트와 파이어 소스의 콤비네이션을 아는 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기회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