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삭스 x 나이키 크래프트 '오버슈'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다
오늘 2차 래플.
갓 출시된 톰 삭스, 나이키 크래프트의 합작 ‘오버슈’를 <하입비스트>가 입수했다. 사진을 통해 확인한 것보다 한 층 더 완성도 높은 외관 및 세부. ‘다이니마’ 소재의 커버는 부드러운 동시에 가벼웠으며, ‘피드록’의 협력으로 완성된 버클은 간편한 동시에 견고했다. 한편, 고무 아웃솔은 지면에 밀착한 듯한 접지력은 제공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커버 내부에는 전작인 ‘마스 야드’와 똑 닮은 디자인의 스니커가 자리잡고 있다. 톰 삭스 x 나이키 크래프트의 ‘오버슈’의 2차 래플은 오늘인 5월 9일, 일부 스니커 편집숍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