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위한 헬무트 랭 x 아트포럼 협업 컬렉션
무지갯빛으로 물든 헬무트 랭.






헬무트 랭이 <아트포럼>과 손을 잡고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트포럼은 뉴욕 기반의 현대미술을 다루는 매거진으로, 20여 년 전 헬무트 랭과 함께 패션 브랜드 사상 첫 매거진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두 브랜드는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상징인 무지개 로고를 모티프로 삼아 의류를 제작했다. 후디와 티셔츠 앞면에는 헬무트 랭과 아트포럼의 로고가 병치됐고, 프라이드 달의 행사 기간인 ‘06.01.2019 – 06.30.2019’가 함께 새겨졌다. 뒷면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다니엘 카이저가 아트포럼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지개 깃발이 인쇄됐다.
헬무트 랭 x 아트포럼 협업 컬렉션의 수익금 일부는 뉴욕의 LGBTQ 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21만 원부터 32만 원까지. 컬렉션은 헬무트 랭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