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의 새 컬렉션에 등장한 나이키 협업 에어 맥스 95
‘샥스 TL’을 놓쳤다고 아쉬워 말자.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꼼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2020 봄, 여름 컬렉션 런웨이에 새로운 나이키 협업 스니커가 등장했다. 나이키 줌 보메로와 에어 맥스 95를 섞어 놓은 듯한 외관. 레이 가와쿠보는 스웨이드, 메시 등의 다양한 소재를 에어 맥스 95의 그라데이션 어퍼에 덧대며 특유의 해체주의적 디자인을 강조했다. ‘트리플 블랙’, ‘트리플 화이트’, ‘멀티 컬러 그레디언트’ 총 3가지 색상. 출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자세한 발매 정보는 추후의 업데이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