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사빌 x 굿후드 조이 디비전 ‘언노운 플레저’ 40주년 기념 협업
담요, 컵, 라이터도 있다.
굿후드가 조이 디비전 <언노운 플레저>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해당 앨범 커버를 디자인한 피터 사빌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굿후드와 사빌은 검정색 배경에 흰색 선으로 이루어진 앨범 커버를 색만 뒤바꾼 형식으로 메인 모티프를 디자인했다. 이 컬렉션에는 의류, 스니커와 같은 패션 아이템은 물론, 컵, 라이터, 쿠션 등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포함됐는데, 굿후드는 이를 위해 스테프니 워커스 클럽, 톰 우드 YMC, 빅러브 레코드 등의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구성을 다채롭게 짰다. 이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굿후드 매장에서 판매되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각 아이템 래플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템 확인은 위 갤러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