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의 더 콘비니와 아놀드 파머의 협업 주스 & 우산
아이스티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맛.
후지와라 히로시가 선보인 더 콘비니가 아놀드 파머 주스와 우산을 판매한다. 아놀드 파머는 미국 골프계의 전설로 불린 골프선수. 그가 자주 마신, 아이스티와 레모네이드를 혼합한 음료 역시 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히로시 역시 이 음료를 좋아하는데, 이를 팩에 담아 실제 상품으로 제작, 더 콘비니를 통해 판매하게 됐다. 이와 함께 아놀드 파머의 상징인 우산 로고를 착안한 로고 디테일의 반투명 우산도 제작해 선보였다.
두 제품은 6월 29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음료는 9천6백원 대, 우산은 1만5천원 대에 판매된다. 약간은 생소하지만, 상상해보면 절로 상쾌해지는 아이스티와 레모네이드의 조합을 이번 기회를 통해 경험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