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자인의 주역' 조너선 아이브, 애플 떠나 개인 회사 차린다

“애플은 이제 주요 고객이 될 것.”

By
전자

애플의 최고디자인책임자 조너선(조니) 아이브가 30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난다. 조너선 아이브는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라는 애플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며, 애플의 간판 제품인 아이폰과 맥 등의 디자인 모두를 총괄한 중추적 인물로 그는 앞으로 그의 동료 디자이너인 마크 뉴슨과 함께 자신의 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전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팀 쿡은 “아이브는 애플의 모든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했다. 그의 행운을 빈다.”고 밝혔으며, 아직 그를 대체할 인물를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가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7년, 스티브 잡스는 회사를 떠나려던 그를 붙잡아, 산업디자인 수석 부사장으로 앉힌 바 있다. 애플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조너선 아이브는 “애플은 우리의 주요 고객이 될 것”이라며 계속 교류할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조너선 아이브를 비롯해 판매 부분 최고책임자였던 앙겔라 아렌디트 등 주요 간부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는 가운데, 애플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HYPEBEAST KR(@hypebeastkr)님의 공유 게시물님,

더 보기

이전 글

단독: 몽블랑과 베이프의 액세서리 협업 컬렉션 첫 공개
패션

단독: 몽블랑과 베이프의 액세서리 협업 컬렉션 첫 공개

노트북 케이스, 지갑 등.

'기묘한 이야기'가 다가 아니다? 놓쳐선 안될 넷플릭스 7월 추천 신작
엔터테인먼트 

'기묘한 이야기'가 다가 아니다? 놓쳐선 안될 넷플릭스 7월 추천 신작

정주행의 늪으로 이끌 추천 신작 15.

지금 모자를 사려는 이들에게, 추천 블랙 볼캡 10
패션 

지금 모자를 사려는 이들에게, 추천 블랙 볼캡 10

스톤 아일랜드, 아더 에러 x 메종 키츠네, 오프 화이트, 버버리 등.


1990년대 아카이브를 끄집어낸, 노스페이스 퍼플 라벨의 2019 FW 컬렉션
패션

1990년대 아카이브를 끄집어낸, 노스페이스 퍼플 라벨의 2019 FW 컬렉션

예쁜 옷 옆에 예쁜 옷.

드라마 대작이 포함된 왓챠플레이 7월 추천작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대작이 포함된 왓챠플레이 7월 추천작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빈티지한 멋의 폴로 랄프 로렌 2019 SS 컬렉션 아이템 보기
패션

빈티지한 멋의 폴로 랄프 로렌 2019 SS 컬렉션 아이템 보기

육상 경기를 주제로.

More ▾
 
뉴스레터 구독 신청

뉴스레터 구독 신청으로 <하입비스트>가 제공하는 특집 인터뷰와 각종 발매 소식 그리고 최신 트렌드의 현황을 모두 누리세요.

본 뉴스레터 구독 신청에 따라 자사의 개인정보수집 관련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하입비스트>가 제공하는 광고 수신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입비스트>는 여러분의 관심사와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광고를 제공합니다. 광고차단기(애드블록)의 ‘화이트 리스트'에 <하입비스트>를 추가하면 사이트에 머무는 동안 계속해서 광고가 제공되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