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다카시의 '무라카미 vs 무라카미' 홍콩 전시 현장 스케치
이 세상 스케일이 아니다.



















무라카미 다카시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갸테이²> 전시를 성황리에 마친데에 이어, 홍콩에서 큰 규모의 새로운 전시를 개최한다. <무라카미 vs 무라카미>는 회화, 조각, 패션, 코스플레이 작품 등 60점이 넘는 다채로운 무라카미 다카시의 그의 최근 작업물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단연 이목을 끄는 작품은 4m가 훌쩍 넘는 크기의 금색 조각품 <The Birth Cry of a Universe>. 엄청난 크기만큼 놀라운 점은 무라카미가 이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1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또한, 무라카미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시그니처 코스튬 의상 시리즈도 눈여겨봐야 할 감상 포인트다.
뿐만 아니다. 해당 전시를 통해 각종 워크숍과 초청 강연 행사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무라카미 vs무라카미> 전시에서 독점으로 선보이는 기념품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무라카미 다카시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한데 모인 <무라카미 vs 무라카미>는 오는 9월 1일까지 홍콩의 타이 쿤 문화예술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장권 구매는 이곳에서.
타이 쿤 문화예술센터
10 Hollywood Rd, Central
Hong Kong,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