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의 귀환,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클래식 3종

사카이, 언더커버 협업을 놓쳤다고 상심하지 말자.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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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언더커버협업 데이브레이크가 한창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오리지널 데이브레이크가 30년 전의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온다. 1984년 처음으로 탄생한 데이브레이크는 지금의 기술을 이용해 옛 모습 그대로 다시 만들어졌으며 ‘베이지 / 오렌지’, ‘화이트 / 유니버시티 레드’, ‘그레이 / 블루’, 색상의 세 가지 색상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각각의 어퍼에 새겨진 오렌지, 레드, 블루 컬러의 스우시가 눈길을 끈다. 세 가지 모델 모두 나일론 소재의 어퍼에 스웨이드 패널을 더했고, 텅과 힐탭에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졌다.

나이키의 새로운 데이브레이크 시리즈는 모두 6월 22일부터, 약 12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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