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가 12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캠페인 ‘네버 스틸 ‘의 두 번째 시리즈가 공개됐다. 킴 존스에 이은 새 캠페인의 주인공은 현존 최고의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리모와는 ‘멈춰 선 채로는 그 어떤 업적도 이룰 수 없다’는 슬로건 아래, 오늘날의 르브론 제임스를 있게끔 한 원동력과 철학을 사진과 영상으로 포착했다. 르브론의 포트레이트와 함께 공개된 캠페인 영상을 통해서는 그가 농구선수로서 최고의 위치까지 오르게 된 과정과 그곳에서 발견한 지혜의 파편 등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