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실버 액세서리, 럭셔리 브랜드의 팔찌, 목걸이, 반지 모음
10만 원대부터 100만 원대까지.

여름만큼 액세서리가 환영받는 계절이 또 있을까. 힙합과 스트리트패션의 인기에 힘입어 목걸이, 팔찌, 반지 등과 같은 주얼리 아이템은 요즘 때아닌 호황을 누린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건 실버 액세서리. 실버는 골드처럼 으시대지 않고, 플레티넘처럼 값비싸지 않으며, 또한 차분하고 시원한 인상이다. 구찌, 루이 비통, 메종 마르지엘라, 지방시, 오프 화이트, 언더커버 , 베트멍 등의 럭셔리 브랜드들은 매 시즌 각종 실버 아이템을 쏟아내는 중이다. 본격적인 여름을 코앞에 둔 6월, 여러 럭셔리 브랜드의 각종 액세서리를 한 자리에 모았다. 목걸이부터 키링까지, 총 10개.
오프 화이트 로고 목걸이
언더커버 해골 펜던트 목걸이
아페쎄 삐에르 펜던트 목걸이
베트멍 해골 장식 반지
구찌 해골 각인 반지
메종 마르지엘라 체인 링크드 팔찌
구찌 GG 로고 각인 팔찌
버버리 자전거 체인 실버톤 팔찌
지방시 인식표 장식 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