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 마리아 2019 SS의 정수를 담은 헤이븐의 에디토리얼
밀리터리, 치카노, 바이커.














캐나다의 편집숍 헤이븐이 와코 마리아의 2019 봄, 여름 컬렉션을 조명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타투 아티스트 팀 레히가 문양을 고안한 하와이언 셔츠와 반바지를 중심으로, 레게 뮤지션 리 스크래치 페리의 ‘Disco Devil’이 그려진 티셔츠, 그리고 레오파드 및 로고 누빔 재킷 등 와코 마리아 2019 봄, 여름의 가장 주목할 만 한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밀리터리, 치카노, 바이커 문화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재현한 에디토리얼.
화보에 등장한 와코 마리아 2019 봄 여름의 모든 아이템은 지금 헤이븐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모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