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힙합에서 영감 얻은 앰부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컬렉션
이정도는 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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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부시가 새로운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윤과 래퍼 버벌 부부는 1990년대와 2000년대 힙합과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재치있는 디자인을 전개했다. 컬렉션은 ‘카라비너’, ‘스콜피온 펜던트’, ‘라이트벌브 참’, 총 3가지의 네크리스로 구성, 모두 스털링 실버 소재로 제작됐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목을 끄는 아이템은 ‘스콜피언 펜던트’로, 탈착 가능한 전갈 펜던트에 랍스터 클래스프가 더해진 디자인이다. 가격은 약 52만 원부터 390만 원까지, 지금 이곳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