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첫째 주 발매 목록 - 신발 및 액세서리
때를 놓치면 못 구할 스니커 8가지.
8월 첫째 주는 위시 리스트 1순위에 오를 법한 브랜드의 협업 스니커가 여럿 출시된다. 언더커버와 나이키의 데이브레이크부터, 베트멍과 리복의 스파이크 러너 ‘200’, 나이키와 ‘기묘한 이야기’의 테일윈드까지, 때를 놓치면 다시 구매하기 힘든 스니커 8가지가 하입비스트를 기다리고 있다. 뿐만 아니다. 올여름 휴가철, 당신의 ‘공항 패션’을 한층 더 그럴싸하게 만들어줄 오프 화이트의 러기지 3가지도 함께 눈여겨보면 좋겠다. 8월 첫째 주에 만나볼 수 있는 신발과 액세서리 목록은 아래에서, 의류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발]
언더커버 x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네이비’, ‘레드’
발매일: 7월 31일
가격: 약 18만 원
판매처: 솔박스
차이나타운 마켓 x 컨버스 척 커스텀 시리즈
가격: 로우톱 12만9천 원, 하이톱 13만9천 원
발매일: 8월 2일
판매처: 컨버스, 차이나타운 마켓
엔지니어드 가먼츠 x 뉴발란스 협업 M990v5
판매처: 네펜시스
나이키 x ‘기묘한 이야기’ 테일윈드
베트멍 x 리복 스파이크 러너 ‘200’
가격: 약 78만 원
판매처: 네타포르테
오프 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 샌들
가격: 약 26만 원
판매처: 에센스
생 로랑 x 하바이아나스 지브라 플립플롭
가격: 약 7만6천
판매처: 생 로랑
루이 비통 ‘리볼리’, ‘룩셈부르크’
판매처: 루이 비통
[액세서리]
오프 화이트 여행용 슈트케이스
가격: 약 1백 20만 원
판매처: 에센스
구찌 벨트 아이폰 케이스
가격: 약 87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