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유나, 에드 시런, 블러드 오렌지 등 막 도착한 7월 신곡 10
무슨_말이_더_필요해.mp3
7월 첫째 주의 신곡 목록은 특별한 협업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유나의 ‘Castaway’부터 토로 이 모이가 함께한 블러드 오렌지의 ‘Dark & Hansome’, 그리고 몽환적인 보컬과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소금, 후디, DJ 웨건의 ‘이 비가 그치면 만나’까지, 잔잔하게 듣기 좋은 신곡이 주를 이뤘다. 그 밖에도 ‘살아있는 전설’ 나스의 신곡 ‘Jarreau of Rap’과 비욘세가 참여한 <라이온 킹>의 사운드트랙 ‘Sprit’ 등 여러 거물급 뮤지션이 새로운 음악을 발표했다. 당신의 플레이리스트 책임질 이 주의 신곡, 지금 아래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