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끝판왕, 루이 비통의 3백13만 원짜리 모노그램 발리볼
공 놓치면 가만 안둬?


루이 비통이 여름을 위한 비치 발리볼을 출시했다. ‘자이언트’라는 이름을 가진 이 비치 발리볼은 패턴 크기와 색이 각기 다른 모노그램 패턴 가죽과 단색 가죽을 외피로 활용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흑백의 모노그램 패턴 손잡이와 자주색의 그물로 이루어진 운반용 가방이 함께 제공된다. 높이는 8.27인치, 가격은 2천6백50달러, 한화로 약 3백13만 원 대다. 현재 루이 비통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