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2019 FW 컬렉션을 테마로 한 아케이드 게임 출시
지금 바로 플레이 가능.

버질 아블로가 지휘하는 루이 비통이 구찌에 이어, 새로운 아케이드 게임 ‘엔드리스 러너(Endless Runner)’를 선보인다. 루이 비통의 2019 가을, 겨울 컬렉션 론칭과 함께 출시된 게임은 해당 컬렉션 런웨이의 테마인 1980년대 거리 풍경을 참고해 디자인됐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엔드리스 러너’는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루이 비통 토큰을 수집하는 것이 기본 규칙이다. 게임을 직접 해보고 싶다면, 지금 루이 비통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