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판매를 동시에, 국내 최초의 슈프림 아카이브 전시 정보
181개의 제품, 1만 원부터 2천4백만 원까지.

레어바이블루가 국내에서 최초로 슈프림 아카이브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시 신사동에 위치한 레어바이블루의 한 켠에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슈프림이 선보인 다채로운 아이템이 자리했다.
소장전에 출품된 아이템은 총 1백55점. 세트로 묶인 것을 각각 세면 무려 1백81개의 슈프림 아이템이 전시된다. 이는 한 슈프림 컬렉터가 소유한 아카이브로, 슈프림애호가라면 열광할 아이템으로 구성됐고 약 1억2천만 원 상당의 가치를 가졌다.
이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아이템은 라이프스타일 및 액세서리 아이템이다. 메트로 카드, 스티커와 같은 작은 아이템부터 콜맨 ‘CT200U’ 바이크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가장 최고가로 판매될 것은 에버라스트 협업 샌드백으로, 가격은 약 2천4백만 원대다. 하지만 여러 아이템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템도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슈프림 아카이브 전시가 드디어 서울에서도 처음 진행된다. 아이템을 구매할 의사가 없더라도, 몇 년간 이를 모은 컬렉터의 아카이브를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방문할 가치는 충분하다. 전시는 8월 20일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날에 문을 연다.
레어바이블루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6 호림아트센터 2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