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발 스트리트웨어의 정수, 에임 레온 도르 2019 FW 컬렉션
색감이 다했다.







































에임 레온 도르가 2019 가을, 겨울 컬렉션 룩북을 발표했다. 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색감과 그래픽. 에임 레온 도르는 레드, 블루, 그린,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하여, 세련된 스트리트웨어를 전개했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플리스 재킷, 니트웨어 등의 아우트웨어, 그리고 함께 연출하기 좋은 비니, 볼캡, 버킷햇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이중 눈여겨볼 제품은 니트웨어군으로, 존 F. 케네디, 새, 자동차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새겨진 디자인이다. 발매일은 한국 시간 기준 8월 23일 자정, 에임 레온 도르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