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블루보틀 3호점이 서울 역삼동에 문을 연다
대나무 숲에 온 듯한 인테리어로 지어질 예정이다.

블루보틀이 ‘블루보틀 역삼 카페’를 오픈한다. 서울 역삼동에 자리할 블루보틀의 국내 3호점은 대나무 숲 속에 온 듯한 콘셉트로 지어질 예정. 향긋한 고품질의 커피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롯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한다. 블루보틀은 새로운 카페를 통해 국내 커피애호가 및 지역 커뮤니티와 더욱 더 소통할 전망이다. 블루보틀 역삼 카페는 오는 8월 23일 금요일에 처음으로 문을 연다. 평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니 방문에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블루보틀 역삼 카페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9 G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