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매거진 26호 '더 리듬'
빨리 안 사면 구하기 힘든 거 알죠?
















<하입비스트> 매거진 26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의 주제는 ‘더 리듬(the Rythm)’으로, 숨 가쁘게 흘러가는 요즘 세상이지만 조금은 여유 있게 보내자는 뜻을 담았다.
‘더 리듬’ 호의 표지는 미국의 아티스트 맥 맷코믹이 장식했다. 주로 미국 서부의 자연과 문화적 다양성을 그리는 맥 맷코믹은 말을 타는 카우보이 그래픽으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그는 “이번 표지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담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퍼킹 어썸의 디렉터 제이슨 딜부터 런던 기반의 주얼리 디자이너 카스트로 스미스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들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하입비스트> 매거진 26호는 HBX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