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로 다시 태어난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가격 & 판매처
발가락 사이를 더욱 편하게 가르는 법.



메종 마르지엘라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타비의 30주년을 기념해 이를 스니커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시즌, 에센스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블랙 타비 하이탑 스니커’는 검정색의 그레인 레더를 메인 어퍼 소재로 한다. 여기에 핵심인 토 피스는 광택이 나는 러버 소재로 감싸 차이를 뒀다. 로고는 텅과 측면에 프린트됐고, 시그너처인 흰색 스티치는 힐 탭에 적용됐다. 가격은 6백75달러, 한화로 약 81만8천원대다. 구매는 이 링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