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스투시 2019 가을 컬렉션 룩북 및 캠페인
공룡이 출몰한다.
스투시가 2019 가을 컬렉션 캠페인 사진을 공개했다. 특별히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사진작가 콜린 독슨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미국 서부 해안가를 찾아가 선사시대의 발자취를 담았다. 이를테면 사진 곳곳에는 공룡이 등장, 색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재치가 있어 눈길을 끈다.
컬렉션은 코듀로이 재킷, 셔츠 등은 물론, 버킷햇, 타월 등 여러 액세서리로 채워졌다. 그중 가장 이목을 끄는 아이템은 그린 컬러로 채색된, 격자무늬의 셔츠를 손꼽을 수 있다. 스투시의 2019 가을 컬렉션은 오는 8월 17일 새벽 2시, 스투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