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기능에 더한 도시의 멋, 아디다스 마이쉘터 레인 재킷
뉴욕, 런던, 상하이의 기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침과 저녁, 종잡을 수 없이 뒤바뀌는 날씨, ‘전천후’라는 말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더 간절해진다. 하지만 기능만이 강조된 옷은 자칫 등산객으로 보이기 십상. 탁월한 기능에 ‘하입’한 멋까지 더해진다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디다스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전천후 아우터 ‘마이쉘터(MYSHELTER) 레인 재킷’을 선보인다.
마이쉘터 레인 재킷의 가장 튼 특징은 도시 적합성. 아디다스는 뉴욕, 런던, 상하이 등 전혀 다른 기상 조건을 가진 각 도시의 소비자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태어난 것이 바로 스트리트 무드의 멋과 아웃도어 최상급의 기능이 탑재된 마이쉘터 레인 재킷. 새 아우터는 좀처럼 예측 불가능한 도시 속 환경에 꼭 알맞은 멋을 도심 속 크리에이터들에게 선사한다.
아디다스 마이쉘터 레인 재킷의 또 다른 장점은 쾌적함에 있다. 멤브레인 구조로 짜여진 마이쉘터는 100% 방수는 물론 습기를 완벽하게 배출해 최적의 통기성을 제공한다. 또한 바람의 유입을 막는 신축성 소재와 탈부착 형태의 칼라는 멋과 동시에 비와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착용자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한편 간편하게 접어 맬 수 있는 숄더 스트랩과 이어폰 연결 홀드는 더할 나위 없는 편의성을 위해 적용된 장치다. 아디다스는 마이쉘터 레인 재킷을 두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을 돕는 최적의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캠핑에서부터 출근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살 강한 날부터 비오는 날까지. 그야말로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꺼낼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아우터 마이쉘터 레인 재킷은 9월 2일부터 아디다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1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