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 여름 뉴욕 패션위크에서 포착한 베스트 스니커
나이키 x 사카이가 단연 압도적.
2020 봄, 여름 뉴욕 패션위크가 한창인 가운데, 현장을 찾은 여러 패션 종사자들의 스타일링은 현 패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스니커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 <하입비스트>가 올해 뜨거운 인기를 얻은 스니커 여럿을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했다. 나이키 x 사카이 LD 와플을 시작으로 꼼데가르송 x 나이키 샥스 ‘TL’,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 등,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인기 스니커를 아래의 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카이 x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 LD와플
가격: 약 16만 5천 원
판매처: SNS 및 일부 편집숍
어 콜드 월 x 나이키 줌 보메로 +5
가격: 약 25만 원
꼼데가르송 x 나이키 샥스 ‘TL’
가격: 약 42만 원
뉴발란스 990v4
가격: 약 14만 원
판매처: 스타디움 굿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
가격: 약 35만 원
발렌시아가 트랙.2
가격: 1백9만5천 원
판매처: 발렌시아가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줌 플라이
가격: 약 41만 원부터 82만 원
판매처: 스타디움 굿즈
나이키 에어 조던 1 미드
가격: 약 13만 원
판매처: 나이키
라프 시몬스 x 아디다스 오즈위고
가격: 약 47만 원
판매처: 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