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와 꼼 데 가르송의 두 번째 협업 토트백, 가격 & 발매일
구찌는 좋지만···.
꼼데가르송과 구찌가 함께 제작한 두 번째 토트백을 출시한다. 2018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PVC 종이 토트백에 이어 선보인 토트백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크래프트 종이를 비닐로 감싼 가방을 베이스로 한다. 또한 중앙의 웹 스트라이프와 로고 역시 동일하게 더해졌고, 펜으로 섬세하게 그린 듯한 플로럴 패턴이 새롭게 적용됐다. 두 브랜드의 새 협업 토트백은 9월 7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점을 통해 발매된다. 가격은 6만3천엔, 한화로 약 71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