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협업, 뉴발란스 x 이스트로그의 'RIGGER MADE' 컬렉션 발매 정보
올가을, 겨울 쇼핑은 여기에서.












뉴발란스와 이스트로그가 ‘SYSTEMA’ 컬렉션을 잇는 두 번째 협업을 선보인다. 컬렉션 이름은 ‘RIGGER MADE’.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공수부대만의 장비인 리거 메이드(Rigger made)에서 이름을 따 명명됐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이번 협업은 의류의 기능성에 집중한다. 선택지는 일곱 가지. Gear 1부터 Gear 7까지, 폴라펙 폴리스와 고어텍스의 기능성 소재는 물론 구스 다운, 3M 신슐레이트 충전재가 쓰여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뉴발란스와 이스트로그의 ‘RIGGER MADE’ 컬렉션은 오는 9월 27일 3시에 온라인 스토어에서, 28일에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된다. 가격은 15만9천 원부터 45만9천 원까지. 한편, 둘은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9월 27일 무신사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