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새 앨범 'Jesus is King' 굿즈 및 최종 발매일 공개
“지금 마지막 몇 가지를 수정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이 미뤄진 칸예 웨스트의 새 앨범 <Jesus is King>의 출시를 9월 29일로 다시 한 번 못박았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칸예 웨스트는 28일과 29일, 시카고와 뉴욕에서 리스닝 세션을 거친 후 일요일(뉴욕 시간) 최종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남기며 칸예의 새 앨범의 현황에 대해 전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shop.kanyewest.com을 열고 <Jesus is King> 굿즈 컬렉션을 앞서 출시했다. 네이비, 블랙,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스웨트셔츠와 반팔 티셔츠. 굿즈 컬렉션에는 ‘Jesus is King’의 문구와 함께 성경에서 차용한 그림이 새겨졌다. 가격은 스웨트셔츠 1백40달러, 반팔 티셔츠는 50달러.
Kanye’s “Jesus Is King” is pushed back to this Sunday pic.twitter.com/SJHmC73UB0
— Hip-Hop and R&B Talk & Videos (@HHRBtalk) September 2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