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협업, 칸예 웨스트가 케니 지와 함께 음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체 무슨 조합일까?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가 칸예 웨스트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의 만남은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웨스트가 와이프 킴 카다시안에게 케니 지의 단독 공연 이벤트를 선사하며 시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텍사스 기반의 디지털 매체 <달라스 옵저버>를 통해 케니 지가 밝힌 웨스트와의 협업은 다음과 같다.
Best husband award goes to mine !!!! Most thoughtful gifts ever!!!! pic.twitter.com/X3g1iwXeJE
— Kim Kardashian West (@KimKardashian) 2019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칸예 웨스트가 내게 공연을 부탁했다. 당시 그를 잘 알지 못했지만 너무나 영광이었다. 공연 이후 같이 꾸준히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 그는 앨범을 공개하기 전 작업물에 대해 거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많이 얘기하기는 어렵다. 단순히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둘의 작업물이 최근 웨스트가 예고한 새 앨범 <Jesus Is King>에 실릴지는 더 두고봐야 하지만, 케니 지가 직접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을 미루어 볼 때 둘의 협업이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