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2020 SS 밀라노 패션위크
쇼장을 방불케 하는 스트리트 스타일링.


























전세계 패션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 2020 봄, 여름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은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넘쳤다. 깔끔하게 재단한 클래식 슈트부터, 프라다, 버버리, 루이 비통, 디올 등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템이 거리 위에서 어우러졌다.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뉴트로 감성의 프라다 리니어로사 로고 재킷,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가방 등의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현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 에이셉 라키, 루카 사바트, 위니 할로우 등 여러 셀레브리티도 등장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 밀라노의 풍경을 위 갤러리를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