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반스가 만나면? 2019 FW 스니커 협업 컬렉션 상세 이미지
깅엄 및 타탄 체크 미드톱 처카.








매년 가을과 겨울을 위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는 노아와 반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새 스니커 컬렉션을 준비했다. 반스 오리지널 미드솔과 아웃솔 위에 얹은 깅엄 및 타탄 체크 패턴 어퍼. 추운 계절을 위한 스니커 컬렉션 답게, 노아는 두툼한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미드톱 디자인을 완성했다. 끈 대신 사용된, 발등의 버클 세부가 가장 큰 특징. ‘블랙 스튜어트’와 ‘셰퍼드 타탄’으로 각각 이름 붙여진 두 가지 디자인의 펑크 실루엣. 협업 스니커 컬렉션은 오는 9월 12일과 19일, 노아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