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부츠, 워커 부츠, 데저트 부츠 등 남성 추천 부츠 11
보온성은 물론 ‘키 높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타일의 완성은 발끝에 있다. 계절을 고려하면 질 좋은 부츠 한 켤레는 마련하는 것이 좋은데, 다른 신발에 비해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클래식해 스트리트, 프레피, 슈트 등 어느 룩에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보온성은 물론, 두꺼운 뒷굽으로 ‘키 높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장점. 남성 부츠의 양대 산맥인 워커 부츠부터 첼시 부츠까지, <하입비스트>의 추천은 아래와 같다. 가격은 19만 원부터 156만 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