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를 조명한 슬램잼의 '오디세이 13' 화보
쌀쌀한 요즘 날씨에 꼭 확인해야 할 아이템.
슬램잼이 사진작가 티보 그레베와 함께한 ‘오디세이 13’ 화보를 발표했다. 짧은 영상과 함께 공개된 이번 화보는 스톤 아일랜드 쉐도우 프로젝트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조명한다. 듀얼 그리드 나일론, DPM Chiné 등 신소재를 활용한 이번 컬렉션에서 슬램잼이 주목한 아이템은 퀼트 피시테일 파카, 카고 팬츠 등.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면서도 실용도가 높아 구매 가치가 높다. 가격은 각각 약 164만 원, 66만 원.
위 갤러리의 화보에 활용된 아이템은 이곳에서, 화보의 일환인 영상은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