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와 에비앙의 두 번째 협업 유리 물병, 재입고됐다
‘MAKE A RAINBOW.’

업데이트: 버질 아블로와 에비앙이 만든 소마 실리콘 슬리브 유리 물병이 매치스패션닷컴에 재입고됐다. 가격은 45파운드, 한화로 6만6천원대다. 이는 재입고와 동시에 빠른 속도로 품절을 기록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희망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9월 20일 기준: 버질 아블로가 에비앙과 함께한 두 번째 협업 물병을 출시한다. ‘RAINBOW INSIDE’라고 쓰인 지난 협업 모델과 달리, 이번에는 ‘MAKE A RAINBOW’가 새겨졌다. 협업을 위해 정수기 브랜드 소마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물병에는 천연 대나무 소재로 제작한 뚜껑, 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실리콘 소재의 커버가 더해졌다. 색상은 퍼플, 라이트블루, 다크블루, 핑크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약 6만 원이며 매치스패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