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파이널 세일, 최소 50% 할인의 메종 마르지엘라, 버버리, 언더커버
마지막 세일, 더이상의 할인은 없다.
2019년부터 이어진 연말연시 마지막 세일이 막바지에 치닫으면서 할인율이 최소 50%에서 70%까지 치솟았다. 그러니까 1백만 원이 훌쩍 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니커, 퓨전을 약 80만 원 대에, 언더커버의 로고 후디를 약 20만 원 대에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그야말로 ‘떨이’의 복판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추렸다. 대부분 주말이 지나면 모두 사라질 예정으로, 더 이상의 할인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총 10개의 2019년 마지막이자 2020년 최초의 추천 세일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