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파이널 세일, 최소 50% 할인의 메종 마르지엘라, 버버리, 언더커버

마지막 세일, 더이상의 할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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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이어진 연말연시 마지막 세일이 막바지에 치닫으면서 할인율이 최소 50%에서 70%까지 치솟았다. 그러니까 1백만 원이 훌쩍 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니커, 퓨전을 약 80만 원 대에, 언더커버의 로고 후디를 약 20만 원 대에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그야말로 ‘떨이’의 복판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추렸다. 대부분 주말이 지나면 모두 사라질 예정으로, 더 이상의 할인율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총 10개의 2019년 마지막이자 2020년 최초의 추천 세일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반스 스트라이프 슬립온(-50%)

반스
스트라이프 슬립온
약 3만원
에센스에센스 

베르사체 아이폰 X 케이스(-50%)

베르사체
아이폰 X 케이스
약 6만원
HBXHBX 

릭 오웬스 DRKSHDW 캔버스 토트백(-50%)

릭 오웬스 DRKSHDW
캔버스 토트백
약 13만원
매치스패션매치스패션 

메종 마르지엘라 로고 카드지갑(-60%)

메종 마르지엘라
로고 카드지갑
약 13만원
파페치파페치 

미소니 타이다이 버킷햇(-60%)

미소니
타이다이 버킷햇
약 15만원
파페치파페치 

버버리 모노그램 프린트 실크 베이스볼 캡(-50%)

버버리
모노그램 프린트 실크 베이스볼 캡
약 21만원
매치스패션매치스패션 

언더커버 U 로고 후디(-50%)

언더커버
U 로고 후디
약 24만원
HBXHBX 

메종 마르지엘라 와이드 블랙 진(-60%)

메종 마르지엘라
와이드 블랙 진
약 36만원
파페치파페치 

메종 마르지엘라 퓨전 ‘화이트’(-50%)

메종 마르지엘라
퓨전 ‘화이트’
약 85만원
HBXH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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