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의 리토우와 HBX가 함께 만든 프래그런스 컬렉션
향초, 룸 스프레이, 그리고 자동차 방향제.






후지와라 히로시의 브랜드 리토우와 HBX가 손을 잡고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MUK’ 컬렉션은 균형 잡힌 쾌적한 향조를 선사하는 컬렉션이다. 베르가못, 레몬그라스 등의 향으로 시작해 솔잎과 라일락 그리고 고수가 조화를 이룬 향으로 이어지다가 베티버, 머스크, 엠버, 바닐라 등 부드러우면서도 무게감 있는 향으로 마무리되며, 이는 향초, 룸 스프레이, 그리고 자동차 방향제로 경험할 수 있다.
고품질의 오가닉 향을 선보이는 리토우의 HBX 협업 ‘MUK’ 컬렉션은 HBX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