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파리의 손길로 새롭게 채색된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올블랙'
올블랙.







럭셔리 워치 커스터마이징 그룹, 매드 파리가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오이스터 퍼페추얼을 새롭게 각색했다. 푸른색의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베젤에 두른, 올블랙 디자인. 매드 파리는 항공우주 및 화학 산업에 사용되는 904L 특수 강철 합금, 오이스터스틸을 이용해 시계 전체를 블랙 컬러로 둘렀으며, 베젤 사파이어와 같은 블루 컬러의 핸즈 및 왕관 로고로 조화를 강조했다. 롤렉스에 드문 블랙 컬러 커스터마이징은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의 마음도 충분히 훔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다. 매드 파리 커스터마이징, 롤렉스 데이저스트 36 오이스터 퍼페추얼의 가격은 5만3천6백53 달러, 한화 6천1백20만 원 선이다. 온라인 편집숍 브라운스 판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