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안이 직접 예고한, 앰부시와 나이키의 협업 덩크 하이 ‘블랙/화이트’
길게 뺀 스우시 로고.
지난 5월, 앰부시와 나이키가 공동으로 제작한 덩크가 여러 컬러웨이로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진 데 이어, 이번에는 윤 안이 직접 협업 제품 한 쌍을 공개했다. 앰부시와 나이키의 파트너십으로 완성된 덩크 하이는 블랙과 화이트 배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측면의 스우시 로고 끝이 길게 연장된 형태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텅에 자리한 태그에는 두 브랜드의 브랜딩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앰부시와 나이키의 협업은 오는 12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윤 안이 공개한 제품 확인은 위 갤러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