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부시의 수장, 윤 안이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과 나이키의 협업 덩크 로우를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르브론 제임스, 에이셉 바리가 착용해 화제가 되었던 해당 스니커는 신발 전체에 화이트 컬러가 적용됐으며, 어퍼와 텅에는 보석이 빼곡히 박혀있다. 또한 윤안이 공개한 사진 속 스니커의 슈레이스에는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을 상징하는 노란색 스마일리 페이스 펜던트가 달려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 소문에 따르면 해당 스니커는 2020년 홀리데이 시즌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